부산 벡스코서 관광·마이스 잡페어 개최…청년 취업 기회 확대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롯데월드 부산 등 기업 참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지역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채용 행사가 열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관광·마이스 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시와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5일 벡스코에서 '관광·마이스 분야 잡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인 '부산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의 주력산업인 관광·마이스 분야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채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 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직무 안내와 채용 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잡페어에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파크하얏트 부산, 롯데월드 부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 13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기업들은 각 부스에서 직무 정보와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과 롯데월드 부산을 포함한 6개 기업은 행사 당일 1:1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까지 진행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국문 이력서(자유양식), 자기소개서를 지참해야 하며, 현장 면접 참여 시 단정한 복장이 권장된다. 현장 면접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현장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종료 30분 전까지 전시장 입장을 마쳐야 한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잡페어 종료 이후에도 참여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속 지원해 지역 관광 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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