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구병모 '절창' 등 원북 3종 선정…15일 어울림한마당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15일 오후 3시 부산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을 알리고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오프닝 공연과 함께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선포식이 열리며, 2부에선 올해 선정된 도서의 작가 3인을 초청해 축하 공연과 토크가 결합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대강당 로비에서 원북 후보도서 전시, '원북 네 컷', 출판사 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올해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는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김선영) △일반 부문 '절창'(구병모)이 최종 선정됐다고 시민도서관이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정보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책을 통해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