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7~19일 시민공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17~19일 사흘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제6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부산 봄꽃의 향연'을 주제로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등 40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가 생산 초화 12만 본을 활용한 화훼 작품과 조형물, 분재, 야생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지 가격으로 꽃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화훼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며, 화훼 창작 경진대회, 프러포즈 이벤트, 꽃꽂이 체험 등 시민들을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꽃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한 지역 화훼 농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