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주거·방문운동 신규 도입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고령자와 장애인이 요양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정영수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이승훈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회장, 이영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6종(△퇴원환자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 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돌봄 서비스에 전문기관이 현장을 전담하는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및 편의시설 설치)'과 '방문운동(맞춤형 재활 및 신체기능 관리)' 2종을 신규 추가해 총 8종의 특화 돌봄망을 구축했다.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전문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밀도 높은 부산만의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