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산청·사천·남해 호우주의보 해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 등이 강풍에 우산을 부여잡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9 ⓒ 뉴스1 윤일지 기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9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 등이 강풍에 우산을 부여잡고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4.9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이 9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경남 하동·산청·사천·남해에 발효된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경남도내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통영 67.6㎜, 거제 58.6㎜, 남해 83.0㎜, 사천 34.5㎜, 하동 59.5㎜, 산청 35.0㎜, 김해 26.0㎜, 양산 16.1㎜, 밀양 17.0 ㎜ 등이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