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장 '자율장학 협의회'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53명을 대상으로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53개 초등학교를 5개 지구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는 9일 1지구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학교장들은 교육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국장과 행정지원국장이 직접 참석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 △안전한 통학로 확보 △개인정보 보호 △인사 및 전보제도 개선 등 학교 운영과 직결된 주요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말숙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육 현장의 자율적 동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