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지역 출판사 연계 작가 릴레이 북토크' 운영

프로그램 안내문. (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프로그램 안내문. (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지역 출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작가 릴레이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출판사와 협력해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월 조화진 소설가의 ‘여행의 마음’을 시작으로 6월 양민호·최민경 작가, 8월 이시경·마손 작가, 10월 임회숙 작가가 차례로 나서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각 행사 3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북토크 접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북토크가 지역 작가와 주민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출판사와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