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8~10일 '해피준의 벌룬카니발' 융복합 공연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생예술문화회관은 8~10일 사흘간 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해피준의 벌룬카니발'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예술문화회관에 따르면 '예술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비보잉, 마술, 드로잉 쇼, 벌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형태의 예술 공연이 오른다. 총 12가지 퍼포먼스가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창의적인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교육 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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