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20일까지 모집

부스 임차료, 홍보비 등 300만원 내 지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금정구는 오는 20일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총 23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등 전시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이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금정구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하며,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은 물론 신규 거래처 발굴과 해외·국내 시장 진출 확대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금정구청 및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 확대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금정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