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탄핵 선고 1년 맞아 부산 민주공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강연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 1주년을 맞아 부산 민주공원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이 강연한다.
민주공원은 11일 오후 2시 30분 민주공원 큰방(중극장, 419석)에서 문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 신청은 전석 마감됐다.
민주공원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 문 전 헌법재판관은 '탄핵결정으로 본 민주주의'를 주제로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고 파면을 선고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바라본 민주주의의 의미와 시민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또한 강연 당일 부대행사로 탄핵 촉구 집회 당시 광장에서 시민들이 사용했던 응원봉·깃발·피켓 등을 전시하는 '광장의 오브제'도 진행된다.
한편 민주공원은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강연을 시작으로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6월과 10월에 걸쳐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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