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1076명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1076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 및 생산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30일 인터넷 조사가 우선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7월 22일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모집 분야는 조사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를 비롯해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 4개 직역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구·군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군별로 모집 일정과 인원이 다르므로 세부 사항은 관할 구·군 모집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의 뼈대가 되는 중요한 통계인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우수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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