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부산스마트밸리서 '제6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입주 기업들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과 주요 관계자,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에선 산단 내 기반 시설, 교통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지원 등 기업의 성장 기반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시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해 46년 만에 전국 최초로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기존 산단을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발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3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특별자금을 투입하는 등 전방위적 기업 지원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가 첨단 스마트산단의 본보기이자 부산 제조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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