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진해군항제서 치안활동 시민 의견 수렴 캠페인

경남자경위 합동 '지역경찰 알리고 바라고' 캠페인

경남경찰청과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들이 1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경화역 일대에서 열린 '지역경찰 알리고(go)·바라고(go)' 캠페인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경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경찰청은 1일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경화역 일대에서 경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합동으로 '지역경찰 알리고(go)·바라고(go)'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진해 군행제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중심지역관서 운영을 홍보하고, 지역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이날 행사에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중심지역관서를 홍보 배너 및 리플릿을 통해 소개했다.

또 '지역경찰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안 활동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경찰은 순찰 강화, 신속한 출동, 친절한 응대 등 항목별 선호도와 자유 의견으로 제시된 시민 의견을 치안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체감 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