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취약계층 돌봄 '안부 확인 봉사단' 운영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수영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스마트 안부 확인 봉사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수영구 광안3동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자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생활 물품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수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구민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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