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레전드50+' 참여기업 모집…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친환경·정밀부품·실버케어 기업 대상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 마감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함께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는 1일 '2026년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부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역주력산업 육성 기업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이 기존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판로개척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지역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부산 지역 프로젝트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장비 지원 △인증 및 특허 지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에너지 저장·공급 기자재, 초정밀 소재·부품, 실버케어 관련 분야 기업이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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