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6·3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공직선거 비리 익명신고방 상시 가동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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