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개소…근로자 복지·문화 거점
다목적 문화공간·체력단련실 등 조성
- 강미영 기자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법수농공단지에서 근로자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법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추진됐다.
입주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센터에는 근로자들이 여가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다목적 문화공간과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공단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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