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박형준·주진우와 양자 대결서 오차범위 밖 우세
전 43.7% vs 박 27.1%…전 45.3% vs 주 25.5%
1일 동아일보 여론조사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6·3부산시장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주자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재수 의원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맞붙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전 의원은 43.7%의 지지를 얻어 27.1%에 그친 박 시장을 16.6%포인트 차로 앞섰다.
주진우 의원과의 대결에서는 전 의원은 45.3%, 주 의원은 25.5%를 기록해 격차는 19.8%포인트로 더욱 벌어졌다.
민주당 후보로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이 나서는 경우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다.
박 시장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위원장은 25.7%를 얻어 29.9%의 박 시장에게 뒤졌고, 주 의원과의 대결에서도 27.7%로 주 의원(29%)에게 밀리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 전화면접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9.7%다.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wee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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