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성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완성…청년어부마르쉐 개관

거제 서부권 어촌 거점 발판 마련

성포항 어촌뉴딜300사업 성과보고회 기념 단체사진.(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성포항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87억 6000만 원을 들여 낙후한 성포마을 어항시설에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 시설과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 지역 수산물을 알리는 '청년어부마르쉐'를 개관해 어업인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성포항이 단순한 수산물 생산지를 넘어 관광과 문화가 결합한 거제 서부권의 대표적 어촌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생활 시설들이 주민 일상 공간에 자리 잡아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