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31일, 화)…아침까지 비, 강풍 유의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린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린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윤일지 기자 = 31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창원 13도, 김해 13도, 밀양 12도, 함양 10도, 진주 11도, 남해 12도로 전날보다 2~5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8도, 김해 19도, 밀양 19도, 함양 18도, 진주 19도, 남해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3m,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부산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분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