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들, 4월3일 TV토론서 첫 대결

본경선 4월 7~9일까지 국민참여경선 방식

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왼쪽)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뉴스1 DB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선거 후보자 경선 TV토론을 오는 4월 3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여하는 경선 TV토론은 부산·경남 민방 KNN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토론은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공통질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진행된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최종 발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