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CBS, '그림책 콘서트' 개최…36개월 유아 동반 가족 무료

경남 CBS가 다음달 4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그림책 콘서트 가슴이 콩닥콩닥'을 연다. 사진은 공연 홍보물.(경남 CBS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 CBS가 다음달 4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그림책 콘서트 가슴이 콩닥콩닥'을 연다. 사진은 공연 홍보물.(경남 CBS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CBS가 경남 김해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그림책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경남 CBS는 다음달 4일 오후 5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그림책 콘서트 가슴이 콩닥콩닥'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을 매개로 낭독과 음악, 영상이 결합한 공연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종성 경남 CBS 대표는 "그림책 콘서트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독서와 문화 예술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경남 CBS 주최·주관, 김해시 후원으로 열린다. 36개월 이상 유아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