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11대 청소년의회, 의정연수 실시…민주주의 현장 체험

작년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 연수 모습.(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작년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정 연수 모습.(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경남 양산시 제11대 청소년의회 소속 의원 14명이 4월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양산시가 주최하고 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수는 청소년의원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의회 시설 라운딩을 시작으로 곽종포 의장 및 시의원들과의 만남, 시정 관련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지난 2월 위촉식 이후 워크숍과 시의회 본회의 참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청소년의원들이 직접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의정 체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산시청소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정활동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