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교부터 지역 정주 돕는 '지역인재육성' 첫해 성과 공유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아바니 센트럴 부산 호텔에서 고교 단계부터 지역 정주를 돕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1차 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라이즈(RISE) 계획과 연계해 고교생의 진로 탐색부터 지역 대학 진학, 취업 및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작년 4개 지역 대학(부산대·경성대·동의대·신라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공 체험과 예비 대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시와 교육청, 고교 및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첫해 성과와 참여 학생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2년 차 추진 계획을 논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라이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4개 대학이 협력, 고교생 대상 교과목을 공동 개발하고 예비 대학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인재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고교와 대학을 촘촘히 연결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