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산서 산불…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

경남 진주 명석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당국이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 진주 명석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당국이 발생 1시간 1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홍윤 기자 = 28일 오전 11시 26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 외율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7대, 진화 차량 20대, 진화 인력 69명 등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15분여 만인 낮 12시 41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자는 "산불 진화 후 전문조사반을 통해 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