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그릇도매 업체서 불…1회용 플라스틱 그릇 많아 진화 난항

28일 오후 12시 17분쯤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8일 오후 12시 17분쯤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하동=뉴스1) 홍윤 기자 = 28일 낮 12시 17분쯤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을 지나던 택배기사가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장비 13대 및 인원 39명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건물 내에 플라스틱 재질 1회용 그릇이 많이 쌓여있어 진화에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진화 이후 자세한 화재 원인 및 경위에 대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