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총상금 4000만원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으로 올해 축제에서 전시될 우수한 작품을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수준 높은 창작 작품 발굴과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공모전 주제는 특정 지역이나 소재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고, 참여는 등 제작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은 실내 전시 환경에 적합하도록 규격(가로·세로·높이 합 1.5m 이상 3m 이하)을 정했으며, 이동·설치 용이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기준을 적용해 전시 완성도를 높인다.
참가 접수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실물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시상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경상남도지사상) 1명 700만 원, 우수상(진주시장상) 3명 각 500만 원, 특별상(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상·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장상) 4명 각 200만 원이다.
수상작은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및 진주시 중앙지하도상가(에나몰) 등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향후 전시 및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문화관광재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대전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창작 중심 공모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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