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구직 청년에 면접수당 지원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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