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행안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국민 체감 등을 평가했다.
시는 적극 행정 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 노력, 성과 창출,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실적 개선 분야에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경남 최초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다봄센터'를 구축하면서 시민 소통과 기관 협업에 힘쓴 점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 개혁에 나선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적극 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상과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강화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규제를 혁신하는 등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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