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폐기물 매립장 화재 진화 중…산불 확산 없어

함양군 화재 발생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6
함양군 화재 발생 현장(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26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26일 오후 1시 1분께 경남 함양군 이은리의 한 산에 위치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5대와 인원 45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립된 쓰레기 적재물에서 불이 나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당국은 전했다.

산불로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화재 발생지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전 안내 문자로 당부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