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폐기물 매립장 화재 진화 중…산불 확산 없어
- 한송학 기자

(함양=뉴스1) 한송학 기자 = 26일 오후 1시 1분께 경남 함양군 이은리의 한 산에 위치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15대와 인원 45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매립된 쓰레기 적재물에서 불이 나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당국은 전했다.
산불로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화재 발생지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전 안내 문자로 당부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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