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 차량, 중앙선 침범 사고…운전자 경상으로 병원 이송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 차량 2대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동구 범일동 소재 모 예식장 옆 골목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왕복 6차로의 중앙선을 넘었다.
이에 따라 반대편 1차로로 운행하던 30대 남성 B 씨의 차량과 부딪혔으며, A 씨의 차량은 다시 20대 남성 C 씨가 주차한 차량으로 돌진했다.
이날 사고로 A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며 B, C 씨는 별다른 인명피해를 입지 않았다. C 씨의 경우 차량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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