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온동래돌봄'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6개 복지기관·장기재택의료센터 2곳 MOU 체결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맞춤형 통합 돌봄 사업 '온(溫)동래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 국민연금공단 동래금정지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사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복지기관과 삼성의원, 화목한의원 등 장기재택의료센터 2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온(溫)동래돌봄' 사업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며 "참여 기관들이 힘을 모아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5대 영역, 40개 돌봄 서비스를 제공·연계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래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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