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주민과 함께 육아정책 만든다…'애지중지키움해결단' 출범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 일환으로 인적 네트워크 구성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연제구는 지난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 친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보육 전문가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첫 회의에서는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공유하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부모와 전문가가 함께 육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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