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제서 차세대 젊은 음악가 발굴한다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31일~4월 2일
젊은 음악가 발굴·교육·성장 방향성 논의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포스터.(통영국제음악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링 투모로우-영 아티스트 포럼&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젊은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젊은 음악가의 발굴·교육·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스피드 미팅' 등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페터 파울 카인라트 WFIMC 회장의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이끄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 △관객의 취향과 떠오르는 신진 아티스트들 △음반으로 만들어가는 아티스트의 경력 △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 등을 다룰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