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51건 안건 처리

다음 제335회 임시회 4월 23일 개회

부산시의회 전경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부산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집중했다.

심사 결과 '부산광역시 민속예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1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위기아동·청년 지원 전담조직 운영 공공기관 위탁(신규) 동의안' 등 8건은 수정 가결됐다. 또한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심사가 보류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으며,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은 본예산(17조 9311억 원)보다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 규모다.

다음 제33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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