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월아산 ‘봄봄봄 축제’ 28~29일 개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핀 수선화(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핀 수선화(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봄의 정원 파티’가 주제인 이번 축제는 ‘파티복’ 이벤트를 운영해 특별한 복장과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숲 화폐’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숲 화폐는 행사장 체험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와 꽃밭 속 보물찾기, 봄 포토존 및 한컷 사진, 봄 테라리움 만들기, 봄 캘린더 만들기, 산돌이 분양 체험, 숲 놀이, 꽃놀이 체험 등 행사도 진행된다.

어린이 뮤지컬 ‘잭과 콩나무’ 공연과 '봄날의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며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휴양림과 목재 문화 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이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