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예산 편성 함께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위원회는 총 30명 규모로 꾸려지며, 이 중 18명(일반 주민 16명, 비영리민간단체 2명)을 공개 모집한다. 특히 주민 위원은 지역 대표성을 고려해 16개 구·군별로 1명씩 배정하며, 신청자가 초과할 경우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2년 동안 부산 교육 예산 편성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시민과 단체는 24일~4월 1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예산기획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재정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핵심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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