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LX,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 3년 연장
대민 플랫폼 '1365 트윈' 상표권 등록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맺은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상호 합의로 3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LX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 중인 행정·대민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부산진구 시범구역에서 구축한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대민 플랫폼 누리집의 명칭인 '1365 트윈'에 대한 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해 영리 목적 사용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했다"며 "작년 추진했던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활용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명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보완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부산형 가상모형 안전서비스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성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