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슬립맥싱' 유행 맞춰 침구류 브랜드 새단장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약 7개월에 걸친 침구류 브랜드 새 단장을 완료하고, '슬립맥싱'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슬립맥싱은 '수면'과 '극대화'의 합성어로, 젊은 층 사이에서 수면의 질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양질의 휴식을 취하려는 생활 양식을 말한다.
본격적으로 슬립맥싱이 유행하게 된 지난해엔 백화점의 침구류 매출은 약 5%, 올해는 약 18% 증가했다.
이에 백화점은 총 17개 브랜드를 새 단장하며 신세계백화점 모든 점포 중 최대 규모의 침구류 매장들을 선보인다.
수면 중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신소재 '포스플레이크'로 유명한 '노르딕슬립', 속이 비어 있는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섬유 '슈퍼로프트'를 이용한 '센타스타', 양모 트렌드를 이끄는 '크리스피바바' 등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 첫 매장이자, 부산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생활용품 브랜드 '언커먼하우스' 매장도 새롭게 문을 연다. 이 브랜드는 침구류 매장 사이에 배치됐다.
백화점은 이번 매장들의 새 단장과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브랜드별 최대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마동수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팀장은 "슬립맥싱 트렌드와 함께 증가하는 침구류 수요에 발맞춰 새 단장을 완성하고 최대 규모의 베딩 전문관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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