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출국만기보험 수령 외국인 근로자 500명에 사은품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국만기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해당 상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로 계약 종료 후 한국에서 출국할 때 지급되는 보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귀국과 체류 기간 근로 권익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부산은행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을 수령하는 외국인 근로자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부산·경남 권역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이벤트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출국만기보험 서비스 관련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 3월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의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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