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고용부 K-Move 스쿨 선정…미국 치과·구강보건 인력 키운다

미국 치과·구강보건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정 운영

영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K-Move 스쿨'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영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영산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K-Move 스쿨'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Move 스쿨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치과·구강보건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어학 교육과 함께 치과·구강보건 분야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 단기간 집중 교육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해외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영산대는 2017년 베트남 비즈니스·물류 인력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K-Move 스쿨 사업에 참여해 왔다.

권도희 와이즈인재개발원 원장은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