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수)…최대 30㎜ 비·오후부터 강풍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6.3.2 ⓒ 뉴스1 구윤성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18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남해안 10~30㎜, 경남 내륙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김해 7도, 양산 8도, 창원 8도, 하동 7도, 거창 4도, 진주 5도, 합천 6도, 통영 8도, 남해 8도로 전날보다 1~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김해 13도, 양산 13도, 창원 12도, 하동 13도, 거창 12도, 진주 12도, 합천 12도, 통영 13도, 남해 12도로 전날보다 2~7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오후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