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시민 목소리'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한다
이메일·우편·시당사 방문 등 접수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정책 제안을 받는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시민들이 제안하면 이를 검토해 지방선거 후보들과 공유하고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정책 제안의 내용과 형식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1차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접수는 이메일, 우편, 시당사 방문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다.
부산시당은 접수된 정책 제안에 대해 시당 공약개발단 회의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할 경우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 실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 시민들의 작은 불편과 요청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 정책으로 반영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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