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타이어 제조공장서 고온수 사고…2명 2도 화상 '중상'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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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1) 홍윤 기자 = 경남 양산의 한 타이어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터지면서 100℃ 이상의 고온수가 튀어 남성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7분쯤 양산시 유산동에 있는 한 타이어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터졌다.

사고로 기계 안에 있던 100℃ 이상의 고온수가 튀면서 당시 해당 공장에서 제조 작업 중이었던 50대, 30대 남성이 각각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및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