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명소' 사천시 선진리성 일원 다양한 즐길거리

28일~4월12일 교통 통제도…다음달 3~5일 벚꽃축제

사천시 선진리성 일원 벚꽃(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벚꽃 명소인 선진공원 일대에 벚꽃 개화기를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로 푸드트럭 존과 파라솔 쉼터 등 편의 시설과 비눗방울 체험 장치가 준비된다.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해 안전하고 특별한 볼거리의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벚꽃 개화기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교통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통제도 실시한다.

전면 통제 구간은 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 일원이며 일방통행은 선진마을 주차장에서 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까지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구간도 일방통행 한다.

시 관계자는 “선진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