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4일, 토)…맑지만 쌀쌀, 낮과 밤 기온차 커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김민지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3.8 ⓒ 뉴스1 김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주현 기자 = 14일 부산과 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아침 기온이 낮아 다소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겠으며, 경남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4도, 창원 2도, 김해 1도, 밀양 0도, 통영 2도, 진주 -1도, 남해 2도, 산청 -1도, 거창 -3도로 전날보다 1~4도 낮겠고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통영·남해 13도, 김해·진주·산청·거창 14도, 밀양 15도로 전날보다 1~5도 높겠으며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남해 동부 앞바다와 안쪽 먼바다에서 1.5~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에는 '좋음'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wee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