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공항 김포 노선 추가 운항…섬에어 정기 취항

사천시가 12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시가 12일 사천공항에서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에서 김포를 오가는 신규 항공편이 추가됐다.

13일 사천시에 따르면 섬에어가 12일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운항은 섬에어의 첫 운항이다.

이 노선은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으로 이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는 정기편이 취항할 예정이다.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의 터보프롭 항공기다. 기내는 이코노미석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이라며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