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노사, 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1100만원 전달
급여 우수리 모아…12년째 지원 활동
- 홍윤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홍윤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2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과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급여 우수리’(급여액에서 1만 원 미만 또는 1000원 미만의 잔돈)로 조성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2015년부터 12년째 우수리 성금을 통해 부산지역 저소득 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육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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