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동계체전 '메달 싹쓸이' 학생선수 격려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학생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특별훈련비를 지원하고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해운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은 크로스컨트리 등에서 금메달 4개를 목에 걸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해운대구 신도중 역시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 5개, 은 7개, 동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해 부산시교육청 소속 선수단이 획득한 전체 메달(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전날 해당 학교를 방문해 특별훈련비와 함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
김 교육장은 "동계종목 불모지라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장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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