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서 국내 최고 바리스타 가린다"…'코리아 커피 챔피언십'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2026 코리아 커피 챔피언십(KCC)'이 오는 27~29일 3일간 영도 블루포트 2021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총 400여 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한 가운데 커피의 향과 맛을 정교하게 감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과 커피와 주류를 결합한 믹솔로지 기술을 평가하는 ‘코리아 커피 인 굿 스피릿’ 두 종목이 진행된다.
특히 '코리아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는 부산 대표 로스터리인 '모모스커피'가 공식 생두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시음권 및 좌담 프로그램 등 일부 체험형 콘텐츠는 유료로 운영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부산커피클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영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커피 산업의 중심지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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